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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아이들에게 욕설하고 이마 때린 사회복지사 집행유예

출처(제공)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116_0000475648&cID=10814&pID=10800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취침시간에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육원 아이들에게 욕설하고 이마를 때린 사회복지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김현환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26·여)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80시간 수강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울산 울주군의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근무하며, 취침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떠든다는 이유로 7살에서 10살 사이의 원생 5명을 무릎 꿇리고, 욕설과 함께 이마를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그녀는 또 자신에게 야단맞은 사실을 소문냈다며 원생 3명을 무릎 꿇리고 꿀밤을 때리기도 했다. 

 재판부는 "만 10세 이하의 어린 나이로 적절한 자기 의사표현이나 자기 방어를 하기 어려운 아동들을 상대로 신체적· 
정서적 학대행위를 저질러 그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다만 초범인 점, 아이들이 신체 손상을 입지는 않은 점 등을 감안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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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

등록일
2018-11-19 04:42
조회수
850

댓글 11

딸바보꼬북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2020-06-30 21:02

꾹이뉸나

감사합니다.
2020-04-21 11:09

러브헤오

마음이 아픕니다
2019-12-23 10:14

하루가또

아이들을 돕기 위해 일해야하는분들이 저러시니 안타깝네요
2019-08-08 20:04

제우스규니

아주잘읽었어요 도움이 많이되었네요
2019-05-29 09:35

마음지킴이

아이들의 상처는 꿀맘 몇대 맞았다고 생기는것이 아니라 이미 보육원에 온것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이 더 이상 자신들을 보호해주고 수용해주는 어른이 없다는데서 오는 자괴감과 상실감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심리상태로 자라는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어떤 마음으로 자랄지가 더 걱정이네요
어느 분야건 사람을 상대한다면 인성교육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05-19 01:04

리오바

아이들을 지켜주고 건강하게 돌보아야 할 보육교사가 학대를 하다니요..
2019-05-14 10:54

오십삼

아이가 불쌍하네요..
2019-03-31 00:27

양지LOVE

형을 세게 해야될텐데 참...
2019-01-07 17:26

맴매

무릎을 꿇리고 꿀밤을 때렸다라...
무릎을 꿇린 행위 자체부터 이미 폭력으로 볼 수 있는데 형이 너무 약하네요.
2018-11-20 13:40

클라박

초범. . 진짜 초범일까요?
그 분이 왜 사회복지사입니까? 왜 왜
제발 법 좀 강화합시다. 저도 아동시설 근무자입니다.
2018-11-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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