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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응급구조학_ 1권(2)

전문응급구조학_ 1권(2)

 

특별한 면담상황들

(Special Intertwine Situations)

때때로, 전문 응급 구조 사들은 비협조적이거나, 놀라거나, 장애를 가진 환자들과 성공적으로 상호반응하기 위해서 특별한 기술을 사용해야 할지 모른다.

 

말하기 싫어하는 환자들

(Patients Who Don’t Want to Talk)

대부분의 환자들이 말하기 싫어한다고 할지라도, 성공적인 면담에 참여하기 위하여 시간과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 모든 면담은 일반적으로 4가지 요소 때문이다.

 

환자의 상태는 말하는 능력에 영향을 준다.

환자는 심리적인 문제들, 문화적인 차이들 때문에 말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환자는 인지장애를 가질지 모른다.

환자는 전문 응급 구조 사들을 기만하는 것을 원할지 모른다.

 

도움이 되는 기술들

(Helpful Techniques)

아래의 기술들은 말하는 것에 동기가 없는 환자들과 의사소통하는데 도움이 된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면담을 시작한다. 만약에 환자가 말하지 않는다면, 상황실에 받은 신고의 내용을 검토해야 하나, 환자와 좋은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 시간을 가져야 한다.

●반응을 얻어내기 위해서 개방형 질문을 이용해라. 만약에 성공적이라면, 직접적인 질문을 시도해야 한다.

● 환자로부터 적절한 반응을 얻어내기 위해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이용해야 한다.

● 환자가 질문을 이해하는지 확인해야 한다.(언어장벽 혹은 난청이 있는지를 고려해야한다.)

● 치료를 하는데 필요한 주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질문을 계속해야 한다. (중요하지 않은 정보는

얻기 어려울 수도 있다.)

● 가족들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해야 한다. 만약에 환자가 오랫동안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질병 혹은 장애를 감별하도록 시도해야 한다.

● 사건들 혹은 상황의 요약 및 해석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당신이 한 요약과 해석이 맞는 지를 환자

에게 물어봐야 한다.

● 당신이 한 치료, 장비, 전문성에 관해서 환자에게 물어보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에 환자가

반응을 보이면, 완벽하게 질문을 해야 한다. (단답형 질문은 아님).

●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없음을 인식해야 한다.

● 배경, 환경에 대한 환자의 반응을 관찰하고, 관찰한 것을 기록해야 한다. 이것은 차후의 평가를

할 때 기준이 되는 정신 상태를 알게 해준다.

● 대답을 알고 있는 질문을 해야 한다. 이것은 환자의 신뢰도를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기타. 환자의 답변 시 호흡의 정도, 동공의 크기, 집중하는 정도, 진실성에 대한 정도, 대화의

몰입 정도를 보면서 환자가 답변한 정보와 진술이 진실한 정보인지 가변적 정보인지를 가늠할 수 있도록 능력을 겸비해두어야 한다.)

 

참고.

의식이 없거나 반응이 없는 환자들은 자극을 수용할 수도 있다. 듣기는 무의식상태에서 가장 마지막에 소실되는 감각으로 생각된다. 또한 의식을 찾을 때 가장 먼저 회복되는 감각이다. 전문 응급 구조 사들은 환자들이 완벽하게 의식이 있는지를 말할 수 없는 환자 주의에서 어떤 것도 말해서는 안 된다.

 

 

적대적인 환자들 (Hostile Patients)

전문 응급 구조 사들은 폭력적으로 바뀔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경계를 해야 한다. 이것은 개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러한 징후는 주먹을 쥔다거나, 목소리가 커지거나, 얼굴 표정이 위협적이거나, 폭력적이었던 과거력 등이다. 이러한 상황에 있어가 예상된다면, 전문 응급 구조 사들은 현장을 떠나야 하며, 법 집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만약 안전을 위한 철수가 선택사항이 아니라면, 전문 응급 구조 사들은 개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가능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적대적인 환자들과 면담할 때 사용되는 안내 지침은 다음과 같다.

 

●정상적인 면담 기법을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적절한 원조 없이 환자를 절대로 혼자 두지 않는다.

●환자에게 제한과 경계를 설정해야 한다.

●환자에게 협조의 장점을 설명해야 한다.

●적대적 환자를 처리하는 물리적, 화학적 약제의 사용을 포함하여, 지침을 따르도록 한다.

 

나이와 상관이 있는 환자들

(Patients with Age-Related Factors)

아이와 나이든 어른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전문 응급 구조 사들이 특정 연령 단체들의 일반적인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 수가 있다.

 

아이들과 의사소통하기

(Communications with Children)

전문 응급 구조 사들은 아이들과 의사소통할 때, 아이와 부모 양쪽과 모두 좋은 관계를 확립해야 한다. 1세에서 6세까지 아이들에서 대부분의 대화는 보호자를 향하게 된다.(장난감을 주는 것은 부모와 면담하는 동안 아이를 분산시킬 수 있다.)전문 응급 구조 사들은 부모들로부터 얻은 정보가 그들의 관점이라는 것과 부모들이 방어적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전문 응급 구조 사들은 도착 전에 보호자들이 적저한 치료와 안전을 제공했는지에 대해서 판단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대립적이 아니라 관찰자적이어야 한다.) 점차적으로 보호자와 면담하는 동안 아이와 접촉을 시도해야 한다. 이것은 아이와 말하면서 눈높이를 옮기고 조용하고 침착한 목소리로 사용함으로써 될 수 있다. 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특히 비언어적인 신호들에 반응을 보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래 다양한 연령을 가진 아이들과 의사소통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을 늘어놓았다.

 

<다양한 연령의 소아와 의사소통하는 요령>

●유아는 단호하고 친절한 행동과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에 가장 잘 반응한다. 조금 큰 아기들은 낯가림이 있을 수 있다. 가능하다면 부모는 아이가 보이는 곳에 있어야 한다.

●취학 전 아동은 오직 자기들의 경험에 기반해서 자기를 중심으로 세상을 본다. 짧은 문장을 사용하고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예: 네가 가만히 있어야 네 팔에 부목을 댈 수 있고, 그래야 네 팔이 나을거야.)

●청소년들은 어른 대접을 받고 싶어 한다. 존중하는 태도를 취하고 나이에 맞는 단어를 사용하라. 절대로 어린애 취급을 해서는 안 된다. (여기서 조심해야 하는 건 무조건 존중하고 존경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을 위한 존중이지 행동이며 감정의 분노조절까지 통틀어 존중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도록 하여야 한다)

 

나이든 어른들과 의사소통하기

(Communications with Older Adults)

많이 나이든 어른들은 나이와 관련된 질병과 불가피한 죽음을 고려하고 있다. 나이든 사람과의 면담은 젊은이들과 면담할 때보다 길게 할 수도 있다. 또한 나이든 사람들은 쉽게 지칠 수도 있다. 그들은 말하는 것을 왜곡할 수 있는 육체적 장애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접촉은 일반적으로 나이든 어른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나이든 어른들과 면담을 할 때 응급구조 사들은 환자들이 다르게 말하지 않는다면 항상 개인의 성과 OO선생님, OO여사 등의 호칭을 사용해야 한다. 게다가 환자는 전문응급 구조 사들의 얼굴을 쉽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계속 시선을 맞춰야 하고, 명맥하고 천천히 말해야 한다. 그들을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기꺼이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짧고 개방형 질문을 이요하고 가족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대개 환자면담동안 가장 좋은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다. (동질감을 얻을 수 있고 신뢰로운 장소에서 면담하고 있다는 것은 인식시켜 주도록 노력해야하며, 반응속도가 느린 것을 이겨낼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면담하여야 한다. 또한 반복 언어와 반복 이해를 구하기도 하고, 전문응급 구조 사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였는지 시험할 수도 있다.)

 

 

청각장애를 가진 환자들

(Hearing-Impaired Patients)

청각 장애를 가진 환자들을 다룰 때에는 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환자들이 선호하는 의사소통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이런 방법은 입술을 읽거나, 수화를 하는 것, 또는 쓰는 것이 될 수 있다. 쓰기는 종종 들을 수 없는 환자와 의사소통을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만약 환자가 입술을 읽은 것을 좋아한다면, 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1)환자와 정면으로 마주보고 (2)조명을 적절하게 하고 (3)짧은 단어와 구문을 이용하여 천천히 말을 하고 (4)명맥하게 발음해야 한다. 많은 청각장애 환자들은 입술을 읽기 때문에, 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이러한 환자들의 명확한 시야에서 명백하게 말해야 한다. 그들은 또한 청각 장애자들이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예”하면서 끄덕이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만약에 환자가 청각장애가 있거나, 들을 수 없다고 생각되면 응급구조 사들은 개인의 주의를 얻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이것은 환자 앞에서 부드러운 접촉 혹은 손을 흔드는 것에 의해 될 수 있다. 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또한 만약에 환자가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았다면 좀 더 크게 이야기를 한다거나 환자의 귀에다가 이야기할 수도 있다. 청각 장애 환자들이 의료 장비를 요구한다면, 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가능한 한 이장애에 대하여 응급실 직원에게 보고해야 한다. 이것은 환자와 응급실 직원이 의사소통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필요한 장비를 미리 마련할 수 있게 해준다.(이것은 한국어(원문에서는 영어)를 할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다.) 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손짓대화와 단순한 수화를 배워야 할지도 모른다. 이것은 쉽게 배울 수 있다.

 

시각장애를 가진 환자들

(Blind Patients)

시각 장애를 가진 환자들과 의사소통할 때에는 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환자가 또한 청각 장애가 있는지를 결정, 확인해야 한다.(대개 못 보는 사람은 못 듣는다.) 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정상적인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한다. 또한 응급적인 상황과 환경에 관한 환자의 모든 질문에 답해줘야 하며, 환자를 접촉하기 전에 상세하게 모든 검사와 치료과정을 설명해야 한다. 대부분 장애를 가진 환자들은 매우 독립적이다.

실제로 그들은 청하지 않은 도움에 분개한다. 만약에 볼 수 없는 사람이 안내 견(犬)을 데리고 있고 상황이 허락되면, 개와 분리시켜서는 안 된다. 만약 개가 응급(應急)상황 동안에 다쳤다고 하면, 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개를 돌보는 특별한 준비하기 위해서 상황실에 재빨리 요청해야한다.

 

 

약물과 알코올의 영향에 있는 환자들

(Patients Under the Influence of Street Drugs or Alcohol)

약물과 알코올이 응급 상황에 일부 역할을 한다면, 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그들의 개인적인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예상치 못한 환자의 행동에 대비를 해야 한다. (경찰들이 현장 안전을 위해서 필요할 수도 있다). 환자의 면담 동안에 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단순하고 직접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 또한 환자가 위협 혹은 대립을 야기할 수 있는 어떤 행동을 취해서는 안 된다.

 

성적으로 공격적인 환자들

(Sexually Aggressive Patients)

전문응급 구조 사들은 부적합한 성적행동을 하는 환자들을 대해야 한다. 이것은 환자가 의료 서비스하는 사람의 전문성을 알게끔 해야 한다. 전문응급 구조사들은 특별한 사건들은 문서화해서 보고해야 한다. 또한 어떤 행위를 목격한 것에 대야 기록해야 한다. 성적으로 공격적인 환자들은 동성의 전문응급구조 사들에게 의해 돌봐져야 하며 감시자가 환자의 치료와 이송동안에 있어야 한다. 어떤 외국의 구급차에서는 성적으로 공격적인 환자들의 모든 상호작용을 기록하기 위하여 이송 동안에 테이프 기록 장치를 이용한다. 환자들의 법적 동의가 테이프 기록장치가 사용되기 전에 필요할 수도 있다. (기록 장치의 사용이 부득이하게 사용될 지라도 인권보호 및 정보동의에 위배되는 행위는 해서는 안 된다.)

 

 

출처. 전문응급구조학 1권. 군자출판사 이 근 외 옮김 234-238p

 

올바른  대화법을 숙지하시어 혹여라도 대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길 바랍니다.^^ 

내가 상대에게 준 환류로 인해 상대방이 이렇게 반응하였노라. 라고 정확하게 말하면서 당신의 행동을 교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들어 내가 타인에게 대화를 지독하게 요청하였지만 상대는 들어주지 않다가 어느날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열었는지 내게 말을 건내왔다.  그런데 난 아무생각없이 다른 일에 치중하다가 그 대화를 건성으로 대했더니 화를 냈다. 라고 정확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어보세요.

 

내가 바빠서 대화를 못한거지 절대로 피한건 아닌데, 상대방은 토라져서 다시는 말도 하질 않더라. 라고 말한 것은 본인의 이야기는 빼놓고 감정에 치우진 대화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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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

등록일
2015-03-22 20:49
조회수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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