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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農本草經_ 中品(5)

神農本草經_ 中品(5)


葛根(갈근)

 

 

맛이 달고 기(氣)는 평탄하다. 소갈(消渴), 몸의 대열(大熱), 구토(嘔吐), 모든 비증(痺證)을 주관하고, 음기(淫氣)를 일으키고, 모든 독(毒)을 풀어주고, 갈곡(葛穀)은 10세 이상의 하리(下痢)를 주관한다. 일명 계제근(雞薺根)이라고 한다. 천곡(川谷)에서 난다.

 

 

주해

신농

신농은 달다(甘)고 하였다. 태산(太山)에서 난다. <御覽>

 

 

 

장은암

칡의 뿌리는 길게 이어져 덩굴이 만연하여 경맥을 주관하고 맛이 달면서 맵고 가루는 흰색을 띠어 양명(陽明)으로 들어가고, 외피는 검고 꽃은 붉어서 태양(太陽)과 합쳐지니 양명중토(陽明中土)의 기(氣)를 널리 이르게 하고 밖으로는 태양경맥과 합쳐지는 약이다. 주로 소갈(消渴)과 몸의 대열(大熱)을 치료한다는 것은 위부(胃府)에서 시작하여 수곡의 진약을 널리 이르게 하니 소갈이 저절로 그치고 경맥에서 시작하여 기표(肌表)의 기(氣)를 다스리니 대열(大熱)이 저절로 사라진다. 구토를 치료하는 것은 양명(陽明)의 위기(胃氣)를 조화롭게 하는 것이고, 모든 비증(痺證)을 치료한다는 것은 태양(太陽)의 경맥을 조화롭게 하는 것이다. 음기(陰氣)를 일으킨다는 것은 덩굴이 서로 이어져 만연하여 아래에서 위로 오르기 때문이고, 모든 독을 풀어준다는 것은 기미(氣味)가 달고 매워서 중초를 조화롭게 하고 외부로 흩어내기 때문이다 <本草崇原>

 

 

 

장원소

갈근은 양명(陽明)의 신령한 약으로써 태양병 초기에 아직 양명으로 들어가지 않고 두통이 있는 자는 승마(升麻), 갈근(葛根)을 사용하면 안 되는데 이를 사용하면 도리어 양명(陽明)으로 이끌고 들어가니 마치 도적떼를 이끌고 와 집을 파산시키는 것이 된다.

 

 

 

섭천사

갈근은 기(氣)가 평탄하여 하늘에서 가을의 평탄한 금기(金氣)를 내려 받아 수태음폐경으로 들어가고 맛이 달고 매우며 독이 없어 땅에서 금토지미(金土之味)를 얻어 족양명조금위경으로 들어간다. 기미(氣味)가 가볍고 맑으니 양(陽)이다. 소갈(消渴)을 주관한다는 것은 갈근은 맛이 맵고 달아서 위기(胃氣)를 상승시키니 기(氣)가 상승하면 진액이 생긴다. 몸의 대열(大熱)을 주관한다는 것은 갈근(葛根)은 기(氣)가 평탄하고 평탄한 것은 추기(秋氣)가 되니 능히 대열(大熱)을 풀어줄 수 있다. 비(脾)에 습열(濕熱)이 있으면 막혀서 구토를 하게 되는데 갈근은 맛이 맵고 달아서 위양(胃陽)을 승발(承發)시켜 고무하니 습열(濕熱)이 하행하여 구토가 그친다. 모든 비증(痺證)은 모두 기혈(氣血)이 잘 소통되지 않아 일어나는데 갈근(葛根)은 맛이 맵고 달아서 조화롭게 하면서 발산시키니 기혈(氣血)의 운행이 활발해져 모든 비증(痺證)이 저절로 낫는다. 음(陰)이라는 것은 양(陽)을 따르는 것인데 사람의 몸의 음기(陰氣)는 비(脾)가 그 근원이 되고 비(脾)는 위(胃)와 상합하므로 갈근의 맵고 단 맛이 위(胃)로 들어가 위양(胃陽)을 고무시키면 양(陽)이 건강해져 비음(脾陰)도 일어난다.  단 갈근의 맛은 토(土)의 충미(衝味)이고 평탄한 기운은 (金)의 화기(火氣)이니 모든 독이 풀어진다. <本草經解>

 

 

 

括蔞根(괄루근)

 

 

맛이 쓰고 기(氣)는 차다. 소갈(消渴), 신열(身熱), 번만(煩滿), 대열(大熱)을 주관하고, 허(虛)한 것을 보(補)하고 중초를 안정시키며, 끊어져 상한 것을 잇는다. 일명 지루(地樓)라고 한다. 천곡(川谷) 및 산음(山陰)에서 난다.

 

 

 

주해

오보

일명 택거(澤巨), 택고(澤姑)라고도 한다. <御覽>

 

 

 

장은암

과루근(瓜蔞根)은 땅 속에 가장 깊이 박혀 있고, 겉은 황색을 띠고 안은 백색을 띠며 기미(氣味)가 쓰고 차서 땅에서 수(水)의 정기(精氣)를 얻어 상부로 도달하는 약이다. 그 열매는 황색을 띠고 안은 중루(重樓)와 비슷하며 씨 속의 인육(仁肉)은 녹색을 띠면서 지방이 많고 위에서 아래로 향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소갈(消渴), 신열(身熱)을 치료한다는 것은 아래에 있는 수정(水精)을 열어 상부로 자양한다는 말로써 이는 이것의 뿌리가 가진 기능이다. 번만(煩滿), 대열(大熱)을 치료한다는 것은 위에 있는 화열(火熱)을 하강시켜 아래로 흘려 내보낸다는 말로써 이는 이것의 열매가 가진 기능이다. 허(虛)한 것을 보(補)하고 중초를 안정시키며 끊어져서 상한 것을 잇는다는 것은 뿌리와 열매를 합하여 말한 것이다. 수화(水火)가 상하(上下)로 접하여 서로 구제하면 허(虛)한 것을 보(補)하고 중초를 안정시키며 덩굴이 만연한 약은 능히 경맥을 자양할 수 있으므로 끊어져서 상한 것을 이을 수 있다. <本草崇原>

 

 

 

섭천사

괄루근은 기(氣)가 차서 하늘에서 동한(冬寒)의 수기(水氣)를 내려 받아 족소음신경, 족태양한수방광경으로 들어가고, 맛이 쓰고 독이 없어 땅에서 남방(南方)의 화미(火味)를 얻어 수소음심경으로 들어간다. 기미(氣味)가 모두 하강하니 음(陰)이다. 방광은 진액지부(津液之府)인데 심화(心火)가 안에서 타오르면 진액이 고갈되어 소갈병이 생기고 방광은 표(表)를 주관하므로 화(火)가 왕성하면 표(表)에서도 열(熱)이 생겨 신열(身熱)하는데 이를 주관한다는 것은 찬 기운으로 화(火)를 씻어낼 수 있음이다. 심(心)은 군화(君火)이며 화(火)가 왕성하면 번만(煩滿), 대열(大熱)하는데 이를 주관한다는 것은 찬 기운으로 그것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쓴 맛으로 그것을 사(瀉)함이다. 화(火)가 왕성하면 음(陰)이 허(虛)하니 허(虛)한 것을 보(補)한다는 것은 청윤(淸潤)함으로 음허(陰虛)를 보(補)할 수 있음이다. 음(陰)은 중지수(中之水)이니 중초를 안정시킨다는 것은 쓴 맛과 찬 기운으로 음(陰)을 더해주므로 음(陰)이 충족해지면 중초를 능히 수호할 수 있음이다. 끊어져서 상한 것을 잇는다는 것은 혈(血)은 음(陰)이며 음허(陰虛)하면 손상을 입고 음(陰)이 고갈되면 끊어지는데 괄루근은 청윤(淸潤)하니 허(虛)하면 자양하고 고갈되면 윤택하게 할 수 있다. 그 열매를 괄루(括蔞)라고 하는데 달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양사(陽邪)를 풀어줄 수 있으므로 상한(傷寒)의 양사(陽邪)로 인한 결흉(結胸)을 다스릴 수 있다. <本草經解>

 

 

 

진수원

괄루근은 기(氣)가 차서 하늘에서 동한(冬寒)의 수기(水氣)를 내려 받아 신경, 방광경으로 들어가고, 맛이 쓰고 독이 없어 땅에서 남방(南方)의 화미(火味)를 얻어 심경으로 들어간다. 화(火)가 왕성하여 진액을 태우면 소갈(消渴)하고, 화(火)가 표(表)로 떠오르면 신열(身熱)하고, 화(火)가 안에 왕성하면 번만(煩滿)하고, 대열(大熱)하여 화(火)가 왕성하면 음허(陰虛)하고, 음허(陰虛)하면 중초가 안을 잘 수호하지 못해 불안해지는데 괄루근은 맛이 쓰고 성질이 차서 화(火)를 깨끗하게 씻어 내니 이를 통솔하여 다스릴 수 있

다. 끊어져 상한 것을 잇는다는 것은 그것이 만연하니 능히 음락(飮樂)을 통하게 하여 끊어진 것을 잇는 것이다. 그 열매를 괄루(括蔞)라고하며 <金匱>에서는 흉비(胸痞)를 치료하고 <傷寒論>에서는 결흉(結胸)을 치료하는데 사용하였는데 이는 흉부의 앞에 맺힌 것을 능히 열어줄 수 있음이다. <本草經解>

 

 

 

참고문헌. 神農本草經 안덕균 도서출판 의성당 290-2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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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

등록일
2015-03-25 14:50
조회수
1,884

댓글 2

금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29 14:46

디딤돌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5-03-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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