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후 코로나로 인하여 늘어난 교사들의 업무
요즘 방학이라 북적거리는 아이들과 하루를 지내는 교사들
식사도 앉은 자리에서 차분히 먹지 못하고
입으로는 먹고 눈으로는 아이들 보고
몇번이나 일어나고 앉고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교사들의 넘치는 수고에 마음이 아픕니다
다만 늘 건간과 안전을 기도할 뿐 입니다
작년 이후 코로나로 인하여 늘어난 교사들의 업무
요즘 방학이라 북적거리는 아이들과 하루를 지내는 교사들
식사도 앉은 자리에서 차분히 먹지 못하고
입으로는 먹고 눈으로는 아이들 보고
몇번이나 일어나고 앉고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교사들의 넘치는 수고에 마음이 아픕니다
다만 늘 건간과 안전을 기도할 뿐 입니다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