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복지관 분위기

안녕하세요.

 

저는 18명의 복지사들이 근무하는 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총괄팀장이라는 분이 새로 오셨는데 사회복지관에서 근무를 5년 정도 하신거 같아요.

 

그런데 복지관과 비교하시면서 저희직원들이 느슨하다고 하나부터 열까지 복지관에 맞춰 기존 해오던 일들을 전부 바꾸고 계십니다.

 

심지어 한 선생님이 추워서 핫팩을 가지고 일하시는것도 느슨하게 일한다고 구박을 하시고 아침대용으로 먹으려고 가지고온 두유도 개인 물품은 두면 안된다며 가져가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신발도 실내화가 아닌 구두를 신고 센터장실에 들어가라는 등 여러가지 제약이 많았습니다.

 

복지관마다 다르겠지만, 정말 복지관은 숨도 쉴틈없이 일하시나요?

직원들끼리의 10분 잡담도 허용치 않으십니다.

 

복지관은 위계질서가 강하고 정말 수직관계로 모든 구성원들이 움직이며 보수적인지 알고싶네요..

 

공유하기
작성자

성○○

등록일
2018-01-18 22:25
조회수
771

댓글 117

알알님

확실히 복지관의 분위기가 위계질서 및 환경, 외모 등 꼼꼼히 지적을 하긴 합니다.
새로 오신분이 너무 힘든곳에서 일하지 않았나 하기도 싶고요..
한편으로 센터의 분위기가 너무 흐트러 있지 않아 잡기도 하는가 싶습니다.

무튼 조율 잘 되었으면 합니다.
2018-01-23 09:12

기다료

센터장실에 들어갈때 구두는 이해가 가지만
와,,, 고구마 몇개를 먹은 느낌이겠네요
2018-01-20 18:56

ㅠㅠ...
2018-01-19 19:21

울타리넘는양

무슨 군대도 아니고... 저라면 숨막히고 답답할 것 같아요.
2018-01-19 11:00

나는나지욥

5년차 경력밖에 안되는 사람이 그렇게 행동한다는것 자체가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그 전에 어디서 근무하셨는지는 모르겟지만 일 배우기를 쓸데 없는 것만 배워오신게 아닌지 의심이되네요..

업무적인 능력이 얼마나 되실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시대에 이렇게 한다는 것 자체가 많이 어이가 없네요..
만약 계속 그런 식으로 하신다면 직원 고충위원회에 정식으로 요청하시는 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부 운영 규정이나 운영 규칙에 나와 있는지에 대해서도 꼼꼼히 검토 해보시고 그 어떤 규정에도 그런 내용이 없다라고 한다면 부당한 지시에 해당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렇게 하게 된다면 분명 내부 갈등이 생길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있다가는 직원들 대부분이 다 그만두게 될 수도 있겠죠.. 기타 중간관리자분들이나 상위 관리자분들께 보고 드리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전제가 있겠죠.. 직원들의 고충이나 이야기를 잘 수용해주실지가..

행복해야될 직장이 지옥같은 직장이 되었으니.. 이에 대해 누가 보상해줄지..
2018-01-19 10:31

복지안내견

시간 단위로 업무 보고서를 작성하는 곳도 있다고는 들었습니다..

담배피러 나가면 그 사실까지 다 기록해야 한다는...
2018-01-19 10:31

유니유니짱

시대에 맞게 변화를 해야죠. 직원들의 사기가 바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는거니까요. 저건 사기저하를 하는 행동인거 같네요
2018-01-19 10:03

연리지나무

흠... 너무 세세한것까지 컨트롤을 하려 하시네요.. 혹시... 일이 없으신지.....
그런건 아닌지.. 일을 더 많이 드려야 겠어요
2018-01-19 09:45

한걸음뒤

큰 그림을 그리는 실력으로 존중받아 직원들을 인정받기 어려우니
그외 조금한 부분으로 직원들을 통제해서 본인의 위치를 확인받고 싶은가 봅니다
2018-01-19 09:37

spring

참.... 답답한 스타일이시네요
일은 또 얼마나 꽉 막혔을까요
괜한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2018-01-19 09:08

꿀단지

정말 힘드실꺼 같아요... 왜 즐겁게 일할 수 없는지 안타까워요ㅠ
2018-01-19 09:02

별사랑

정말 힘드시겠어요
글만 읽어도 아침부터 숨이 헉헉 막히네요
하루 24시간 퇴사생각만하겠습니다.
제가 몇년전에 그랬거든요..언제 퇴사하지 이런 생각으로 출근했어요..
2018-01-19 08:55

a.k.a아재

꼰대도 저런 꼰대가 없네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에휴..

저런사람이 '우리땐 이랬고~~ 저랬는데~ 니들은 왜이렇게 나약하냐~'
라고 유세떠는사람이죠..

복지관 분위기라기보다 저 사람이 유독 꼰대인거네요..
2018-01-19 08:41

wjdxoahr

기관장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이래서 오너가 중요한듯합니다.
2018-01-18 23:32

연보라

요새 군대도 저렇게는 안해요... 복지관마다 분위기는 다른것 같네요.
2018-01-18 22:40
자유게시판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추천조회수
3318걱정이 많은 그대에게 새글5씨앗1맹그니05-21559
3317반갑습니다. 새글5씨앗1맹그니05-21126
3316리터팡팡 이벤트 진행합니다. 새글11나무2바이올렛카라선생님 05-218166
33152018년도 5월 베스트 활동가 발표합니다. 새글3나무2바이올렛카라선생님 05-21543
3314아동수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글2씨앗1쿼어카05-21034
3313실습기관을 어디로 선택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새글1씨앗1상현달05-21020
3312요즘 날씨가 왔다갔다 하네요 새글씨앗1거짓말쟁이05-20015
3311사회복지사 복지 개선 연구 논문 새글2새싹1서편제05-20148
3310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새글3새싹1서편제05-19123
3309이런 곳을 이제야 알다니 새글1씨앗1졸구05-19036
3308이런곳이있었다니 너무 좋네요 새글2씨앗1미로미로05-19227
3307칭찬합니다^^ 새글1씨앗1세아이맘뽁05-19116
3306사회복지를 위한 이런 곳이 있다니요~ 새글3씨앗1세아이맘뽁05-19363
3305울 딸 -취직(?)했습니다 새글12씨앗2기쁨과 감사05-1911118
3304지역아동센터실습하신분계시나요??? 새글2씨앗2이릅입니다05-19144
3303축하해주세요 새글15씨앗5까망리나05-199106
3302인천책사넷 모임 새글1입새3무유05-18329
3301금요일~~ 새글2씨앗2bjh131205-18123
3300사회복지 실습 마쳤더니 홀가분 하네요 새글13기관일반서한바터05-187111
3299불금입니다 새글씨앗1엠포리얼05-18010
3298즐거운 금요일이네용^^ 새글1씨앗2HS맘05-18110
3297잔비가 내리는 금욜입니다 새글1씨앗1연팔이05-1804
3296생명을 구하는 피뢰침을 칭찬합니다. 새글2씨앗5사랑 더하기05-18132
3295제주에서 지적장애 중고생과 갈만한 곳이 어디있을까요? 새글씨앗5사랑 더하기05-18125
3294내일 결혼합니다! 새글26입새4a.k.a아재05-1811164
3293아이들이 들떠 있어요~ 새글12기관일반증평지역아동센터05-17885
3292스스로에 대한 다짐의 소리 새글2씨앗1하와이안블루05-17427
3291하루종일 비가 새글2씨앗1꿈 희망 사랑05-17335
3290길을 막진 않지만, 이야기라도 새글9입새2잘달리자05-17367
3289아기를 원하는 여성 새글기관일반bbong05-17038

V-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