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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서비스

주간보호센터입니다.

 

94세인 여자 어르신이 목욕서비스할때 절대 옷을 벗지 않겠다고 버티십니다.

 

독거 어르신이라 자녀분들은 제발 목욕을 시켜달라고 하셔서

 

일단 반 강제로 옷을 벗겨드리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습니다.

 

거기다가 힘도 얼마나 세신지 발버둥치다가 오늘은 선생님이 복부를 한대 강타 당하셨습니다.

 

그런데 목욕탕에 모셔다 놓으면 혼자서 샤워기를 잡고 열심히 씻으시고 제대로 씻어달라고 요구도 하십니다.

 

황당하지요~ 거기다가 이제 그만 나가세요 하고 말씀드리면 아직 더 씻어야 된다고 목욕 보조대를 잡고 안 나가시려고 버티십니다.

 

좀 어이가 없지만 매주마다 일어나는 일이라 너무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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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

등록일
2019-01-21 17:14
조회수
54

댓글 14

각시탈

고생하십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을텐데 어려움이 많으시겠어요.
한편 자식보다 더 좋은일 하시네요
힘내요.
2019-01-23 07:34

세민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희 시설 한분도 물가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분이 계시는데 이분은 골탕을 먹이려고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들 물에 들어가셔서 노시는데 혼자 앉아만 계시다가 집에 갈 시간이 되어 마무리를 하는데 혼자 들어가시겠다고 들어가셔서는 나오지 않는 분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지요. 세상에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있지만 이럴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그냥 웃고 말아야 겠지요.
2019-01-22 18:50

아완

고생이 많으시네요.. 많이 힘드실텐데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모습 멋집니다. 저희 할머니도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데 한번은 서비스해주시는 분을 너무 힘들게 하셔서 정말 죄송스럽더라구요. 막상 목욕하실 때는 좋아하시긴 하더라구요. 선생님처럼 좋은 분들 덕분에 많은 노인분들이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요.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9-01-21 17:53

지혜로운강사

늙으면 애가 된다고 하더니 참말로 애가 되시는 것 같아요.
울 어머니도 늘 애처럼 떼를 쓰고 엉뚱한 말을 하셔서 당황하게 만들 때가 많거든요~^^
2019-01-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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