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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관련 책 갈매기의 꿈

이 세상의 많고 많은 갈매기 중 하나였던 그,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도 날기를 소망하였다. 그리고 그는 날았다.
푸르디 푸른 바다. 항상 그 곳에서 반복되고만 있는 일상. 먹이를 얻기 위해 날아다니는 자들. 하지만 조나단은 달랐다. 그는 먹이를 얻기 위해 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나는 것이 즐거워서, 속도를 즐기기 위해 날았다. 나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과연 나는 것으로 무엇을 얻을 수가 있을까? 그에게 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었기에 날기를 소망한 걸까?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앟아서 이해할 수 있었다. 그는 그냥 좋았을 것이라고 말이다.
나는 인터넷을 자주 하는 편이다. 그 곳에서는 나 아닌 또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저 반복되는 일상이 싫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만남. 지금이야 생활의 일부가 되어 있기는 하지만 일상보다는 무언가 더 색다른 느낌이 나를 즐겁게 해 준다. 아마 그것처럼 조나단은 자기 삶의 의미를 나는 것에 맞춘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는 그저 나는 것에 멈추지 않았다. 속도 조절과 곡예 비행 등 나는 것에 대한 모든 것, 모든 비행을 하길 소망하기 시작한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그들을 사귄 것에 멈추지 않고 더 친해지기를 원한다. 그 동안 그는 많은 좌절을 겪는다. 특히, 그가 나는 것에 실패해서 날개가 찢어지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생각할 때는 페이지를 넘기기가 두려울 정도였다. 하지만 그에게는 내가 본받아야 할 의지와 집념, 그리고 노력이 있었다. 결국 그는 다시 날게 된다. 하지만 난 아직 그의 시련이 어는 정도로 심한지 어느 정도의 시련을 못 당해 봐서 일 것이다. 생각해 보면 시련이란 언제나 우리 주위에 있을 테고 언젠가는 닥칠 것이다. 나는 조나단이 당했을 그 시련을 생각하며 내 주위의 작은 시련들을 거침없이 내몰아야겠다는 다짐, 맹세를 하였다. 그의 가장 큰 시련은 아마도 동족에게 추방당한 일일 것이다. 그들은 조나단의 개혁에 눈을 감고 입을 닫고 귀를 막으며 뒤돌아섰다. 그는 그의 종족을 결국 떠난다. 그에게는 그의 종족보다 자신, 삶의 의미인 나는 일이 더 소중했나 보다. 하지만 나는 아니다. 내가 하는 일도 물론 중요하다면 중요하고 값진 일이라면 값진 일이지만 나는 내 가족들을 사랑하며 다른 사람들처럼 외로움에 견디지 못할 결국은 1명의 인간이다. 나는 내가 인간임을 알고 인간이라는 것을 사랑하며 내 주위의 사람들과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 또한 결국 자신과 비슷한 족속을 만나게 된다. 그처럼 날기를 소망하는 갈매기들의 서식처에 인도받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우두머리 갈매기인 치앙을 만나 비행을 다시 배우게 된다.
 갈매기의 꿈은  사람의 희망을 보여주는 것으로 언제간 다시 일어선다 지금은 불안하지만 그것을 다시 딛고 다시 일어선다는 교훈이 있는 책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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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g○○

등록일
2019-04-26 10:31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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