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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ㅠ 시간이 늘어나서 힘드네요

120시간에서 154시간 160시간으로 늘어나는데가 너무많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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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6-13 18:55
조회수
241

댓글 11

익명

120시간일 때 종복에서 160시간 했었습니다.

현재는 1년 넘게 일하고 있는데 ㅎㅎ계속 드는 생각이 실습이 방학때 주로 나가는데 학교가 시설들과 연계를 하여 방학이 아닐 때 실습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시간이 적다고 생각이 듭니다.
종복에서 다양한 분야(지역조직, 문화 등) 에서 배웠지만 방학 때 배울 수 있는 것과 평소에 배울 수 있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습할 때는 많이 힘들었지만요 ㅎㅎ
2019-06-28 11:04

익명

맞습니다 ㅠㅠ
2019-06-26 12:54

익명

저는 실습을 두 번, 120시간과 160시간 각각 해보았습니다. 지금은 첫 복지관에 취직한지 2주도 채 안된 병아리네요
160시간 동안 실습한 곳에서 저는 실습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팀에 소속되어 실습하는 게 아니라, 2~3일 정도 얕게 모든 팀을 경험하며 실습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막상 취직을 해 보니 두 번, 280시간의 실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일들 투성이에요. 지금은 신입이기때문에 선임들에게 물어물어 하긴 하지만 실습조차 하지 않았다면 이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도 못했을 거라 생각해요..

작성자분께서 사회복지계에서 일하시고 싶은게 아니라면, 실습 시간이 짧고 상대적으로 실습 내용이 쉬운 기관에서 하시는게 좋겠지만, 사회복지계에서 일하시려 하신다면 실습 시간이 정말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시간이 늘어났다 해서 힘들어하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물론 실습 할때는 정말 힘듭니다 ㅠㅠ 화이팅
2019-06-21 15:34

익명

120시간 했던 경험자 입니다.(지금은 사회복지사입니다.)
의견이 비슷한 댓글이 있어 저도 같은 의견을 내고자 글을 씁니다.

사실 120시간 많아 보이지만 진짜 시간 빨리갑니다.
익숙해지는데 일주일, 적응한 일주일, 끝나가는 일주일 그리고 끝
저는 배우는 시간이 터무니 없이 짧았다고 생각합니다.(너무 좋아서 실습 더하고 싶었음)
(기관에서 준비해주신 실습커리큘럼이 너무 좋았습니다. 예_실무자 모의면접/실제로 정장입고 와서 면접봤습니다. 고쳐야 할 부분에 대한 피드백도 받았구요. 사회복지사로서 면접에 필요한 피드백을 받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실습시간이 늘어났다면 그만큼 그곳에 집중해서 기관의 특성, 실무자의 역할 등을 많이 배우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현장은 그냥 배우는거 없이 바로 투입입니다. (인수인계, 가르침이 있다면 베스트겠지요)

저는 해당 기관에 면접을 보고들어간게 아니라서
아래 분의 마음을 크게 헤아려 드리지 못하지만(죄송합니다ㅠ_ㅠ)
미리 기관을 알아볼 시간이 있으시면 면접없이 지원만 가능한 곳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6-20 16:46

익명

저도 이제 실습을 하려고 준비하는 지원자 입장이지만, 면접보러 갔다가 '이게 맞나..?' 싶었던 게 제가 복수전공자인데 복수전공 때문에 과목을 적게 들었는데 다른 선생님들보다 부족한 점이 보이면 어떻게 할거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우선은 슈퍼바이저 선생님의 조언과 충고를 최우선적으로 따르고 발전할 것이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서라도 극복하겠습니다, 스스로 논문을 찾아보거나 도서관에 가서 연구를 해볼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 실습은 실전이에요. 도서관에 가고 그럴 시간 없어요.(비웃음) 기관에 실무자로서 투입되는 거라구요." 이러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으시다는 그 표정.. 그거 보고 간호현장에서의 실습과 사회복지 실습은 참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그 배움을 위해서 일부러 10만원에서 20만원 혹은 그 이상의 금액을 내고 가는건데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실수없이 프로로 잘 해내야 한다며..ㅋㅋ

다른 어떤 기업과 간호현장을 가더라도 신입에 대한 가르침의 시간은 있습니다.
무슨 실습에서 프로다움을 요구하시는지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참 고민이 많습니다. 그 기관만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설령 취직을 했다 하더라도 월급 세후 160만원 가량 주는 현장에서 무슨 엄청난 역량 발휘를 바라시는지 참ㅋㅋ
2019-06-16 19:11

익명

실습 면접 때문에 힘들어하시던 분이셨군요.. 진짜 그 기관이 어딘지 궁굼해지네요...
얼마나 실습을 제대로 하는지도 궁굼하고, 실습은 실천이기도 하지만 그 실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실수없이 프로처럼 해내야 한다구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 말라고해요.. 이제 들어온 신입 사회복지사든 어느 회사든 경험이 없는 사람은 실수하기 마련인데, 내 돈 내고 실습하는 자리에서 실수하지말고 프로처럼 해야한다니요.
볼 때마다 기가 차는 기관이네요
2019-06-17 15:40

익명

사회복지실습은 간호학과 실습처럼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저 교육 듣고 프로그램 짜보는 등의 그냥 그런 실습은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그런 것들이 모여서 지금의 전문성 없는 사회복지 현장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2019-06-14 17:48

익명

다른 선생님들이 댓글로 이미 말씀하셨지만 저또한 실습 시간이 많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현장에 나오기 전 직접 경험은 해보지만 용서받을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현실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로는 실습생들에게도 실무자와 같은 업무를 시키기도 해요. 그렇지만 틀렸다고 혼나기보다는 실습생이니 모른다는 전제하에 가르쳐주세요. 저는 제 실습 기간이 너무 힘들었지만 진짜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어요 그래서 좋아요.
2019-06-14 09:05

익명

실습시간은 여건만된다면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실습을 하는 당사자 입장에선 왜이리 많이하냐.. 할 수 있구요.
'나때는 말이야~ ' 하기 싫지만요 저는 실습했을 적 160시간이었고, 매일 일일과제 주단위과제 조별과제, 대과제 등등...
매일매일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제하고 설명 듣고 과제하고 실습하기 까지의 학교 3년동안보다 더 많은 과제들을
했습니다. 집에는 거의 대부분 새벽 2시까지...실습생들과 과제하다보니 그렇게 들어왓네요 ...

당시엔 '아 ** 왜이리 과제만 많아!' 했지만요. 하다보니 재밌었고, 지금 되돌아보며 새로운 업무를 맡아도 '아 실습떄 이거 해봤지, 이렇게 하면되겠구나' 하며 업무에 도움이 됨을 느꼈습니다. 한 예로 보도자료 작성에 대한 과제를 좀 빡세게 받았는데,

졸업후 복지관에 취업을 하니, 그 기관에 아무도 보도자료를 쓰는 방법을 모르는 사회복지사가 많았습니다.
한 사람이 주로 맡아 다른 사회복지사가 내용을 던져주면 쓰는 식..

실습으로 얻어지는 경험과 지식은 내 달란트입니다 잘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19-06-14 08:20

익명

그래도 하고나면 진로에대해 더 쉽게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어요
2019-06-13 22:02

익명

당연한겁니다.
전 솔직히 200시간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20시간이면 많아보이지만 하루 8시간씩 15일. 겨우 3주입니다.
일주일동안 기관에 대해 배우고,
일주일동안 사업에 대해 배우다가
일주일동안 프로포절쓰면 끝입니다.
깊이가 없죠.
실습시간 늘어났다고 싫어하시면 안됩니다.
취업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실습이니까요.
2019-06-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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