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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라는 이름과 반비례하게 종사자들은 왜 이리 힘들까.. 비리는 더 많고...

근래 사회복지라는 단어에 참 무한한 회의감을 느낍니다.

누구를 위한 사회복지인건지.........

종사자도 이용자가 될 수 있는거 아닐까요?

하지만 모든 것은 이용자에만 맞춰져 있고 정작 사회복지사의 인권이나 직업관은 도태되어 가는 것 같네요.

 

사회복지사도 집으로 가면 한 집안의 가장이고,

사회에서는 똑같이 돈을 버는 직장인인데...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봉사하는 사람의 이미지, 선한 사람의 이미지에 박혀있을 뿐..

 

하지만 현실은 얼마나 대단한 것이라고 기관 내 뿌리 깊은 세력 다툼과 권력형 비리...

 

요즘도 이런게 가능해? 라고 생각되어지는 일이 벌어지는 곳이 사회복지라는 것이 참 회의감을 느끼고...

사회복지판을 떠나야 하는 자괴감이 드는 오늘입니다.

 

일을 하는건 참 재미있는데...

이래저래 왜 이리 힘이 드는지....

 

대체 무슨 좋은 꼴을 보겠다고 나는 이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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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6-13 21:38
조회수
269

댓글 2

익명

정말 격한공감입니다..사회복지사만 선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강하죠.
실상은 권위적이고 비리저지르는분 꽤 있으신데요
2019-06-14 12:54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제가 불과 일주일 전까지 했던 고민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이 고민은 3개월마다 한 번씩 돌아올 것'이며 '나의 수고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먼저 행복해져야겠쥬... 선생님, 저또한 아직도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계시기에 세상이 빛나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선생님, 슬럼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2019-06-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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