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사회복지사로서의 초심을 잃었습니다.

저는 요양병원 두 곳에서 근무를 했고

이전 요양병원에서는 오전에는 사회복지업무를,

오후에는 원무과 업무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회복지업무보다 원무과업무 시간이 더 길었고

출근하는 것이  진짜 너무 싫었습니다.

 

그때는 오전오후 다 사회복지하고 싶다고,

프로그램도 계속 하고 라운딩도 매일 하고 싶다고

그게 제 직장 다니며 가지고 있던 소망이었는데

 

막상 현재 병원에서

오전오후 다 사회복지 업무만 하니

그게 너무 편해서 프로그램도 하나둘 빼먹고

라운딩도 안 한 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간절히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졌는데

막상 이루어지니 저는 사회복지는 하지 않고

컴퓨터 앞에서 제 할 일하면서 가끔 인터넷도 보고

농땡이도 피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네요..

 

초심을 어떻게 지켜야할까요

 

선생님들은 어떻게 지키시나요 

공유하기
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9-06 14:33
조회수
321

댓글 4

익명

어느분야이든 이런 고민은 누구든 다하지않나요~ 그럴떄 저두 맨처음 하고싶은했던 간절한 마음을 다시 떠올려본답니다^^ 하지만 늦은나이에 저처럼 사회복지공부를 이제야 시작하는 마음에선 너무 부럽답니다~ 화이팅해요^^
2019-09-22 19:06

익명

댓글들에 많은 걸 배웁니다..저는 아직 사회복지사가 되지도 않았는데 여기 익게 글 보니 사회복지사 라는 직업이 힘들구나..하는 걸 느꼈어요..그런데 세상 어디 안 힘든 일 없지요, 다들 홧팅해요!!
2019-09-20 15:11

익명

계속 공부도 하고, 지금 선생님이 앉은 자리는 누군가가 간절히 들어가고 싶어하는 자리라는 걸.
힘내시고, 다시 초심을 찾기 바래요.
2019-09-10 21:15

익명

저는 계속 자기 계발합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의 미래, 비전이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정신차리고 본인에게 득이 될 수 있는 것 찾아 보세요 그리고 사회복지사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드세요. 일하면서 자기 계발 하는게 쉽지 않지만 공부는 계속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2019-09-07 11:11

V-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