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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복동업무 맡고 계신분들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여기 처음 가입했을땐 1급 공부한다고 가입하고 나름 여기 글들 가끔가다가보면서 나는 현장나가면 열심히 버티고 일해야지...!! 아직 아무 경험도 없고 더 칠칠맞은 성격이라 더 힘내야지!하는 마음으로 보다가다 했었습니다.
요 근래 너무 갈팡지팡하게되고 이게 맞는 선택인지 혼자 결정할 수가 없는 지경인데다 답답한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 털어놓으려고 합니다.
저는 다복동 전담인력이자 서비스제공업무를 하면서 근무 중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월마다 슈퍼비전받을수도 있어서 좋다고 여겼습니다.
1~3개월차부터 칠칠맞은 실수 정말 많이 했습니다. 4개월차때는 과장님께 이럴거면 같이 일못한다라는 소리도 들었고, 5개월차때는 당직돌다가 식기건조기끈다는게 인지못하고 그냥 귀가했었구요....이때가 주말이었는데, 뭐하는 사람이냐는 등 엄청 많이 혼나서 하루종일 운 기억만 납니다;;정말 본인이 생각해도 답이 없는 사람이다싶어지더라구요. 슈퍼비전도 어느순간부터 받는게 무서워지더군요...그러다가 프로그램 진행하는데 참여인원이 정말 너무도 적어서 큰 사고를 쳤는데, 사전에 아이들에게 연락했다는 거젓말도 치고 정말 스스로가 너무 답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더 실수할까봐 동료분들하고 교류도 거의 업무적인 부분빼고는 잘 안했던게 더욱 안하게 되더군요....ㅠㅠ일하는 중간에 실적도 제일낮고, 나가라는 소리도 들어봤고, 돈만 벌러오는거 같다는 소리도 들어봤네요. 다 맞는 말인거 같다는 생각이 지금 6개월 넘었고 7개월차에 접어드니까 정말 돈만 벌러 이 악물고 온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여태까지를 되돌아보면, 계속적으로 혼났고 팀분위기를 다운시키는데 한몫한 사람이고..무서움이 앞서서 전달사항을 곧바로 전달하지도 않는등.....전화로 타기관에 전달해야될 사항을 잘못전달해서 무슨일을 맡길수 있냐는 말도 들어봤네요...그러다가 원래 1년으로 계약했어서 퇴직금 받을 수 있는 조건이었는데, 원래 9개월 사업이니까 퇴직금 받지 않겠다는 싸인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타 기관도 이렇게 했다면서요. 원래 9개월 사업이다보니 싫다고 할수도 없고....그래서 싸인했다고 다른선생님께 이야기했더니 그 분은 다른곳이 맞지 않을지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여기는 알바자리다 생각하고 딴데도 알아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네요. 입사동기 선생님한테는 타 다복동전담인력들은 관뒀다는 이야기들도 많고...내년에 사업종료된다고 딴데 가라는 선생님들도 많으셨어요....정말 고민되더라구요...최근에 주민조직화업무가 메인인 자리에 지원했다가 면접보러오라는 이야기도 들은 상황인데, 문득 어딜가든 이렇게 일 못할거면 거기도 안가는게 맞지 않을까, 여기도 괜찮은데 왜 거기에 넣었을까하는 복잡한 생각만 빙빙 돕니다.....
현역 사회복지사선생님들의 많은 소리를 들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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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10-08 22:07
조회수
180

댓글 3

익명

사회복지관련 업무는 다양하지만 그 폭은 좁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하다는 것은 내가 가려고만 한다면 어느분야든 갈 수있다는 것이고, 좁다는 것은 업무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주업무는 완전히 다르게 진행될 겁니다. 하지만 회계나 공문 등등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겁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주업무가 다르니 이직을 하게되면 새로이 시작하면 되고, 업무가 크게 다르지 않으니 기본적인 업무는 이미 익히셨을 것입니다.
망설이거나 겁내할 필요 없습니다. 작성자님이 계신 곳은 사회복지 전분야의 아주 작은 부분에 속한다는 것만 인지하시고 새로이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도전해 보세요.
2019-10-28 15:04

익명

1. 선생님보다 일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 생각있이 안하는 사람도 많고
2. 신규인력 그정도 실수 할 수 있습니다.
- 깨닫지 못하면 문제입니다만,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하시잖아요
- 물론....같이 일할땐 답답할수도 있지만, 실수 많이한 사람이 나중에 일도 잘해요. 몸으로 배운게 많거든요.
3. 어딜가도 이렇게 일 못할거라면 -> '이렇게' 개인의 기준이 높은걸수도 있습니다.
- 행정직에 컴퓨터 전원도 못키는 분이 지원하고, '엑셀 할줄아나요'라는 질문에 '네'라고 해놓고, 엑셀 켤줄만 알고...
4. 업무량이 어떠실지 모르지만 남들보다 많은걸수도 있습니다
- 제 지인은 일반책을 점자책으로 변경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예를들어 한달에 다른사람들은 5권씩하는데, 본인은 12권을 배정받았습니다.
- 다른직원들은 그 5권도 얇은책 또는 동화책 정도이고, 본인은 공무원시험 행정론 책같은 두꺼운책이 대부분이고(다른직원은 직급 같음)
- 그리고 상사에게 일 늦다고 혼나고.. 실적 적다고 소리 듣고(남들 5권할때 2-3권밖에 못하니까), 야근수당없이 일하라고 하고
- 일이 늦기때문에 5권씩 배정받은사람들이 1권씩 도와줄테니 스타벅스 커피를 사라고 했다더라구요.(도와줘도 남은 책은 다른사람기본보다 많았습니다.)
= 지인은 저상황에서 고마워만 하더라구요. 제가보기엔... 배정부터 잘못된건데.
5. 팀분위기를 흐린다 -> 보통 혼나는 직원때문에 팀분위기 흐려진다고 생각치 않아요
친하지 않아서 생각을 직접 못들으시겠지만, 안쓰러워 하고 있을걸요.

결론적으로 못하는거 아니시고
면접 보면되죠~ 그리고 면접봐보니 나랑 맞지 않다고 느끼고 안갈수도 있는데요.
지금회사도 면접보러 갈곳도 모두 선생님이 '필요해서'뽑은거예요.
선생님께서 미치게 일을 못해서 잘못뽑았다 한들, 그걸 제대로 판단 못한 기관탓이죠.
조직에 맞지 않다고 본인을 뜯어 고치려 하지마세요.
적당히 조정은 가능하지만, 개조할 필요는없어요.
2019-10-11 15:39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우선 힘 내시고, 본인 마음을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비슷한 경험은 사회 초반에 많이 겪습니다. 조직이든 사람이든 안 맞는 곳이 있어요, 아마 시간이 지나고 이직하면 환경에 따라 맞기도하고 안 맞으면 삐그덕거리기도 해요
그동안 고생했으니, 마무리하고 잠시 쉬기도하면서 본인 먼저 챙기세요..
2019-10-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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