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너무 열이 받으면 뒷골 당긴다는 말.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는 말.

 

다 이해 가네요. 

 

자기말은 다 옳고 남은 다 틀리다는 어떤사람.

직원의 특성은 생각치 않고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일못한다고 말하는 사람. 

자기 기준의 일처리 방식이 아니라고 8년차 9년차 되는 사람의 그동안의 경력을 아무것도 아닌걸로 치부해버리는 사람.

자기 직원이 이렇게 성장 하기까지 키워준 이전 직장에 대하여 서슴없이 비하하는 사람. 

무조건 야근을 해야 일 잘하는 직원으로 보는사람. 

사사건건 참견 하며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 받아서 직원들에게 푸는 사람.

자기 직원 자존심을 뭉게버리는 사람. 

 

네, 이게 한 사람에 대한 저의 평가입니다. 

자기 딴엔 "너가 한 번 상처받고 열심히 하길 바래서 하는 말이다"라고 하는데, 

저는요. 이걸 듣고 뭔생각 ​했냐면요. 

"나는 필요가 없는 사람이구나? 나 8년 동안 뭐했지? 내가 다른데로 옮겨도 저런 평가를 받겠지? 난 쓸모 없는 사람이야. 

저 앞에 건물은 몇층일까  뛰어내리면 한 번에 죽을 수 있을까? 

 

죽고싶네요. 웃으면서, 다 너를 위한 일이라면서, 내던지던 그사람의 말.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있으니 

저런 일이 있어도 다음날엔 앞에서 웃어야 하는 처지. 

공유하기
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11-12 15:34
조회수
156

댓글 5

익명

관심과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힘든 시기네요..
지켜야할 가정이 있기에..혼자였음 떄려쳤을 테고.. 사회복지가 정말 적성에 맞는건가 싶어 사회복지가 아니면 뭘 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직업적성검사를 받아볼까 하며 여러 생각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
2019-11-14 19:09

익명

힐링이 필요하시네요...
주변사람으로 인해 본인의 삶에 금이 가고 있어요 ㅠ
그러면 안되어요!
가족이 있으신데...
정말 대면하기 힘들다면 중이 절을 떠나지요....
당장 그만두진 마시고 다른 길을 찾아보시고 이직하셔요!
힘내셔요~~*
2019-11-15 23:51

익명

선생님 응원해요.
조금만 있으면 지나갈겁니다. 힘내세요
2019-11-14 09:33

익명

힘내세요.
회사 일이라는 것이 협업인데..
그걸 모르는 멍청이가 간혹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존중없이 신입이던 경력자던 그렇게 대한다는 것은 그리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니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남아 있어 너가 잘하길 바래서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던지는 그런 멍청이가 있습니다.
그런 멍청한 사람의 말에 주눅들지 마세요.
모든 사람에게서 그러한 평가를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험한 생각하지 마세요. 그 곳이 너무 힘들다면 정리해 버리면 됩니다.
생각을 단순하게 하시고, 그 행동과 말들에 주눅들기 보다는 님 할말 하세요. 한 자리에 계속적 타격을 받는 다는 것은 분명 상처가 됩니다. 그런 상처를 놔두면 골마버리고 후에는 더 크게 변할 수 있습니다.
힘드시면 놔 버리세요. 걱정할 안하셔도 됩니다. 다른 곳에서 그런 멍청이를 만날 확률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의 경력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힘내시고, 힘내세요.
2019-11-14 09:27

익명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직원을 저렇게 대한다는 것이,
혹여나 사회복지기관이 아니더라도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저렇게 대한다는 것이,
그래서 한 사람의 자존심과 자존감을 바닥으로 내리쳐서 살고 싶지 않게 만들고
정작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고 상처받은 피해자만 책임감으로 인해 앞에서 웃어야 하는 현실이
너무너무 화가 나고 서글픕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면 이런 대우 받을 사람 아닙니다.
8년 동안 한 것이 허사도 아닙니다. 아주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꾸준히 잘 오신 거예요.
그 사람이 잘못된겁니다. 그 사람 말 믿지 마세요.

본인을 믿으세요.
선생님을 믿으세요.

당장 나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선생님의 상황을 모르기에 조심스럽습니다.
선생님, 다른 곳에서 더 나은 대우받으며, 존중받으며 근무하실 수는 없으신가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 사람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2019-11-13 17:06
익명게시판
번호제목등록일조회수
공지익명게시판 이용안내 2803-015,926
874제 주변 복지사 분들 만나면 롱런 얘기 많이 하시네요. 새글112-0942
87330대중반 새로운도전을 해도될까요 (우울증) 새글212-0852
872햄스터 키우시는분~ 새글12-0714
871제 성격이 사회복지사랑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새글612-06109
870서울시와 경기도가 수당 차이가 많나요?? 새글112-0559
869일을 할수록 자존감이 낮아져요 새글212-05131
868아직 취업은 안 했지만 벌써부터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새글12-0438
867사회복지사 시장 포화상태? 새글312-04145
866급여 환수611-27163
865사회복지사311-2786
864진로111-2727
863배려에 대해211-2734
862프로포절 작성311-2777
8611년차, 이직고민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1111-26205
860사람이 미워지니 끝이 없네요611-25111
859 사회복지사 관련 질문11-2538
858사회복지 1급 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111-2182
857돈으로 장난치는 상사들.. 어떻게 해야할까요?511-20145
856의뭉스런 상사411-2090
855실습생 입니다.611-17269
854이해안되는 센터장611-15186
853프로포절 작성 어렵네요311-15102
852레포트 때문에 머리 아프네요 ㅠㅠ411-14110
851센터는 센터대로, 같이 일하는 사람은 사람대로 개판이에요...911-14224
850안좋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511-12156
849이직 준비 하려고 합니다. 711-12185
848월요병~211-1128
847보육원 면접보러 갑니다!311-07167
846날 힘들게 하는 사람들.211-05139

V-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