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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수록 자존감이 낮아져요

출산으로 경단된 이후 비전공자가 급히 학은제로 2급 따서 취업한거라 그런지 전공지식은 제로에 가깝고.. 기본적으로 일머리도 없고..

그나마 복지마인드 충만한 분들과 일하니까 이분들도 대놓고 뭐라하진 않으신데.. 스스로 주눅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취업한지 1년반.. 일을 하면 할수록 스스로에게 실망만 늘어요.. 밤에 잠도 안와요.. 좋은 학교 나와서 나름 스스로 자존감도 높았는데 일 하다보면 난 바본가싶은 순간들이 너무 많아요. 전임자가 설명을 개떡같이 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동료들과 일하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이 사람들도 모두가 전공자들은 아닌데.. 그런거보면 전공 상관없이 업무능력이 차이나는 건가봐요.

요즘 취업난이니 취업된 사실만으로 감사히 살아야하는건 아는데.. 힘든 건 어쩔 수 없네요ㅠ 차라리 주변이 날 힘들게 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나를 힘들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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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12-05 07:30
조회수
418

댓글 5

익명

저두 경단후 취업했는데 기존에 하던 일과 너무 다른 일을 하다보니 가끔 내가 너무 능력이 없다는 생각에 힘들때가 많아요.
너무 완벽해지려고 하지는 말자, 대신 최선을 다하자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잡고 있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2020-01-10 15:42

익명

힘내세요...
2019-12-19 21:59

익명

힘내세요...
2019-12-19 19:21

익명

주변 동료들이 괴롭힘 없는게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직장에서도 왕따가 심하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자기 자신이 작은것부터 해낸 것을 칭찬해주고, 자기 자신에게 사례(작은선물)하고 계속 성장해야죠~
저도 결혼 전 직장다닐때... 아무것도 없는데서 제가 다 길을 만들고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의 힘든 것들은 연단이라고 생각하시고,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자신이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잃지 마세요!
전 출산 전에 사무국장까지 했었는데 ㅠㅠ 출산 후 육아와 집순이로 있다가 사회복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3학년 편입했어요! 내년이 4학년이죠...
전 직장에서 러브콜이 와도 못하고 있어요. 독박육아라서요...
친정,시댁 전부 멀고... 고지식하신 분들이라 어린이집도 겨우 보냈고 그 텀으로 공부할 수 있구요...
남의 손에 키우다 사고난 것들을 보신 뒤엔 전화로 그러지마라고.. 하십니다.
남편 월급 못잖게 벌 수 있지만, 제 딸아이가 에릭슨의 8단계에서 학령전기4세라 아이 성격형성에 중요한 시기이고 해서..
러브콜 거절하고 역량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2급을 준비하지만 건강가정사 실버복지사 치매케어복지사등... 추가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공부도 하고~
건강강사로 활동했던터라 대체의학자격증도 2급 취득했지만 실습(실전)을 서울로 다녀야해서.. 미루고 있는 실정이에요!
너무 제 얘기 했나요? ^^;; 주눅들지말고~ 부족하다 생각들면 찾아서 공부하셔요!
그리고 모르면 여기 우리 웰페어에 문을 두드리면 되지요!
저에게도 웰페어는 힘이되고, 저 또한 힘이 되어드리려고 노력한답니다!
자신을 먼저 아끼고 단단하게 만드셔요!
힘내세요~♡
2019-12-05 10:16

익명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요는 일에 자신감도 없는데,, 혹 주변 동료들 마저 힘들게 한다면 너무 견디기 힘들겁니다.
그래도 동료들은 좋은 분들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년은 경험이고, 2년은 파악하고, 3년 스스로 진행하는 단계라 생각합니다.
그런 시기를 기다려주지 않는 직장이 다반사 입니다. 흐름을 이제 파악하는 단계이니 너무 주눅들어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모르는 건 물어보면 됩니다. 그러면서 나의 역량을 넓혀나가면 됩니다.
전공자보다 어쩌면 시각이 넓을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자신을 가지세요.
2019-12-05 08:25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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