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하... 고민되네요... 생재교사들의 행동

타 직종에 있다가 장애인시설에서 생재교사로 근무하게 되었고 벌써 6개월이 넘었습니다. 

 

거주시설이고 한달에 8번 야간 있는거, 쉬지 못하는 것... 각오하고 들어왔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근데 답답하네요 ㅠㅠ 

 

첫째는, 생활재활교사가 거실에 앉아서 자고 있는 행동입니다. 일단, 자기 가족(거주인)들 대상으로 할 일은 다 해놓았기에 시간이 남으면 잘 수 있다는 점 이해 합니다. 그렇지만 거주인들 다 보는 앞에서 코를 골며 자는 행동은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둘째, 거주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압적인 행동입니다. 교사의 말을 더럽게 듣지 않고 고집이 센 거주인들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하면서도 저도 많이 신경질이 나고 짜증 날때가 한 두번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부족하더라도 거주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함부로 대하는 행동입니다. 이상 행동을 하며 말을 안듣는 거주인들을 향해 크게 소리를 지르고 혼내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거주인들이 교사를 만만하게 본다는 말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복지시설에서 생재교사로 이렇게 근무하고 행동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생재교사들은 어떻게 근무하시나요?

공유하기
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0-10-15 14:42
조회수
231

댓글 3

익명

안일하게 넘어가면

선생님도 위의 같은 행동을 하시게 될지 모릅니다.

합리화하는 과정속에서. 눈가리고 아웅 하게 됩니다.

가족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셨는데. 20년도에 시설, oo씨 oo님과 같은 호칭 사용이 기본으로 이루어져야하는데

가족같은 회사 이런건 인권침해적인 요소가 많아 외부에서 가족이라는 단어 사용시 낙후된 기관이구나 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2020-10-17 10:17

익명

에구 어렵네요... 고생이 많으셔요 ㅠ
2020-10-15 18:58

익명

결론적으로는 절대 옳지 않는 행동입니다.

"자기 대상으로 할 일을 다 했기 때문에 시간이 남으면 자도 된다."
이 이야기를 이해하지 마세요. 이해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엄연히 근무시간입니다. 근무시간 내에서 거주인들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게
바로 생활재활교사의 역할입니다.
할 일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역량이 거기까지인겁니다. 찾아보면 할일이 차고 넘칩니다.
장애인거주시설이 보조금을 받지 않고 대상자에게 선택을 받아 장기요양처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면
과연 그분들 앞에서도 그렇게 코를 골며 잘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강압적인 행동.
인권감수성이 많이 메말라 있다고 보입니다. 거주시설이 아닌 생활시설의 시선으로,
"마치 본인들이 뭐라도 된 것 마냥" 거주인들을 관리하고 지시하는 행동은
장애인복지 페러다임에 완전 역행하는 행동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기 때문에 거주시설이 폐쇄 되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부디 작성자님께 부탁드립니다.
1. 주변 몸 편히 날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물들어 매너리즘에 빠져서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1. 결국 본인도 날로 먹는 사람으로 싸잡힙니다.
1-2. 분명 언젠가 문제가 터집니다.
1-3. 개인의 발전이 없습니다.
1-4. 현실에 안주하고 이후에 거주시설 축소화가 진행될수록 일자리 등 입지가 없어질겁니다.

2. 시설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그렇고, 상급자(원장, 사무국장, 사회재활교사 등)의 변화 노력이 없다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1. 한명의 가치로운 상급자는 나의 인생을 변화 시킵니다. (제 경험입니다.)
2-2. 까마귀 있는 곳에 물 들기 쉽습니다.
2020-10-15 16:31
익명게시판
번호제목등록일조회수
공지익명게시판 이용안내 4003-016,551
1304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업무량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새글311-2634
1303질문게시판에 답글을 다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지네요 새글611-24142
1302노인복지관 면접 준비 새글11-2320
1301복지관 차량 새글411-21197
1300운전 못해서 짤리는 경우 새글711-20308
1299계속 공부를 할수 있겠죠 새글411-2094
1298사례관리팀으로의 첫출근 새글411-20178
1297정말 싫네요. 시설클라이언트.. 제가 떠나야하나요 새글611-19218
1296사회복지사가 되는길... 새글111-1998
1295입사지원 또 하면..311-17172
1294면접 합격시그널과 결과 통보311-17187
1293장애인복지관311-16136
1292사회복지실습111-1690
1291사회복지학 박사과정611-16284
1290사회복지 현장 실습 걱정이네요211-15167
12893학년이 되니까 진로 고민이 많네요...ㅜ311-13125
128830살 경력1년....611-13270
1287장애인거주시설에서 생재교사가 하는 약 제공 및 복용 행위211-10202
1286사회복지사 자격증으로 노후준비?1811-08642
1285요양원 사회복지사311-06223
1284모두가 싫어하는 일이 나에게로만 올때611-05255
1283이런경우는 서류결고ㅏ 보통 언제쯤 알려주나요?211-04144
1282기저귀 값이 없어서 기저귀를 구입하지 못하는 거주인...611-04224
1281사회복지사 현장실습111-03138
1280일과 학업의 병행111-02168
1279취준생 첫직장 어디로 잡는게 좋을까요210-31240
1278학교 사회복지사10-31168
1277제 자신이 너무 싫고 포기하고 싶습니다..810-30382
1276가족 이란 단어 사용...어떤 이미지일까요?610-30179

  • 안경수리전문점 제이테크
  •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간염병 전염에방용 살균소독제 방역용품 소독장비 기계 도매 소매 가격 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