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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없는 신입.. 무엇이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종복 입사 3개월 차인, 그리고 이곳이 처음인 신입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올해 제가 진행하게 될 신규사업 실시계획서를 쓰고 있는데 빨리 해치우고 싶고 귀찮다는 생각이 너무 컸습니다..
사업을 시작한다는 설렘도.. 잘 해야겠다는 의지도 안 생기는 제 모습을 보며 제게 문제가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사업뿐만 아니라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업무가 재미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막막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새로운 것들을 많이 시행하는 업무이고 그 업무를 제가 하게 됐는데 이것들을 잘해내야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생각보단
이 일들을 어떻게 처리해나가지, 다 해낼수 있늘까라는 걱정이 앞섭니다

보통 신입땐 의지도 열정도 충만하다는데 의지도 열정도 없는 제가 문제인가 싶고 업무가 안 맞는건가 싶네요.. 물론 퇴사할 마음은 없습니다. 버틸 생각입니다. 다만 걱정인것은 이제 3개월인데 열정보단 걱정이, 의지보단 귀찮음과 무력함이 더 큰 제가 주어진 업무를 잘 해낼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저같은 신입분들 계실까요..? 혹은 현장에 계신 선배님들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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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1-01-23 13:34
조회수
543

댓글 7

익명

첫 직장에서의 저 같아요.. 그럴 때 정말 난감하죠.. 의지를 내 마음대로 키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021-02-07 20:00

익명

저는 사회복지를 하면서 사회복지사의 가장 중요한 태도는 나의 완전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완전하고 행복해야 클라이언트에게도 그 방법을 공유하고 업무에도 지치지 않고 의무감이 아님 즐거움으로 할 수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신체적 심리적인 상태를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건 체력입니다. 기본적으로 체력이 있지 않으면 나하나 못챙깁니다.
사회복지를 오래하다보면 열정으로만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조금씩 힘을빼고 위기에 잘 대처하며, 유연해집니다. 화이팅입니다.
2021-01-27 08:21

익명

억지의지를 열정으로 포장한것같아요.. 열정이 있고없고를 떠나 뭔가를해보겠다는 의지는 좋지만 처음에 알아도 모른척 기관의 방향과 맞는사람이 되는게 가장중요하네요.
2021-01-26 12:57

익명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업무를 떠나 자신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한 듯 합니다. 현재 나의 상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혹은 문제가 있다면 무엇인지... 자신을 먼저 체크해보면 문제와 답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01-25 11:04

익명

저는 오히려 신입시절이 더 막막하고 하기 싫고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오히려 여유가 생겨서 해보고 싶은 사업도 생기고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가닥이 잡히고 나니 더 재밌습니다! 열정의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2021-01-25 10:56

익명

업무 부담이 큰 것 같네요. 사실 일을 재미있게 하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재미도 내가 좀 어렵지만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난도에 느끼는 법입니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하지? 보다는 이 일을 하고 나면 내가 성장해 있을 거라는 생각이요.
2021-01-25 08:04

익명

3개월 만에 열정이 식었을 가능성은 언제나 있습니다.

현실과의 괴리감이 생겨 반년만에 퇴사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본인이 해야하는 일에 대하여 귀찮더라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생긴다면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일이 하기 싫더라도 해야할 일은 해내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앉아 있는 그자리에 앉고 싶은 신입들이 수두룩 하기에 그것을 생각하며 버텨보시길 바랍니다.
2021-01-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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