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도 협회지만 현장에서 일하면서 어려움을 몸소 느끼는 사회복지사들의 관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일도 바쁘겠지만 우리들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은 해야하는데 그저 현장일에만 죽어라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사회복지분야가 노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바라봐도 그냥 1년 지날때마다 예산 내려주는거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서 사업하는게 끝아닌가요? ^^;; 정말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변화되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 있으면 협회에서 주관하여 전국에 있는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협회에서 우리 이렇게 모여서 뭐라도 해봅시다라는 움직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참여해주는 모습이 필요한데 현실은 힘들겠죠...ㅎㅎ
사회복지사처우개선관련 법률 재정
사회복지처우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발빠른 대처
현실적으로 느끼긴 어려우실 듯 하나 열심히 움직이고들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도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요. 인천처럼요
처우개선비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어요
각 지자체 소속되어 있는 지부에 가입하셔서 같이 활동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교육, 연구, 제안 등 다양하게 사업을 하고 있으니~
힘을 모아 주세요^^
밑에 인천쌤과 같은의견입니다~~
인천 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사실 이런일들은 1-2년 안에 이뤄낼수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몇년간 종사자들의 권익등을 노력해서
지자체와 협의후 많은 처우 개선의 성과가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종사자들의 복리후생의 성과도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 협회가 잘될려면 현장에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 되어짐니다.
사회복지사 협회는 사무국 자체에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 사회복지 종사자가 참여하여서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이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