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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앞두고 걱정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종합복지관에 입사하게 된 사회복지사 입니다.
1월에 첫출근 이고요.

첫출근을 앞두었기 때문에 긴장이 되는건 당연할 수 있지만,
유독 오늘따라 긴장이 심하네요.

면접을 보고나서 합격통보를 받았을 때
기쁘고,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후 정식 출근은 아니지만 잠깐 방문해 직원들에게 인사도 하고
관장님과 따로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관장님과의 대화 이후 긴장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관장님을 제외한 면접관들은 다른 사람을 뽑길 원했는데
관장님이 저로 밀어서 제가 됐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뭔가 초대받지 않은 손님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게다가 면접관들이 누군지 아니까
출근 후 그 분들 볼때마다 어색할 것 같고...
한편으로는 저를 믿어준 관장님 기대에 못미칠까봐 걱정도 되네요.

합격하고 더 고민이 심해지는 주말입니다. 엉엉..
조언 좀 해주세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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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8-12-23 11:37
조회수
171

댓글 3

익명

응원합니다. 진심은 알아주기 마련이지요
2019-01-19 18:26

익명

열심히 하는 것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없겠지요~^^
원래 사회에서는 이말 저말이 무수하게 많이 떠돌아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말에 일희 일비하지 마시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함께 하는 분들과의 관계도 잘 유지하시고 관의 이념이나 철학
선배, 팀장들의 철학과 나의 철학 들을 잘 조화롭게 하시면
웃으시며 회상하는 날이 오실거라 믿습니다.... 합격을 축하드리고 앞날에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12-24 11:23

익명

기관의 오너가 뽑은 신뢰가 가는 직원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힘들때 고민이 있을 때 믿고 의지해줄 가장 큰 선배를 만났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가진 최선의 능력을 펼쳐내시길 바랍니다.
다른 면접관들이 사람을 잘못 봤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선생님의 2019년 꽃길같은
아름다운 새해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2018-12-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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