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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역량이란 무얼까

저는 발달장애인쪽에서 일하는 남자 복지사입니다.

 

저의 철학은 사실 발달장애인을 동정의 대상으로 베풀기보다는

 

그냥 객관적인 한 존재로 사회에서 마땅한 일을 하며 사회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인식되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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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8-12-26 15:51
조회수
225

댓글 3

익명

제가 볼땐 보수적이다라기 보다는,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 일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일하는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발달장애인 뿐만아니라 모든 장애인은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들은 다른사람에 비해 몇%가 부족할 뿐 개개인별로 그들만이 가진 능력으로 사회의 한 부분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여기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이란 그 사람이 잘 할 수 있는걸 찾을수 있도록 하는 '지원가'로써의 역할이 필요 할 것이고, 찾도록 도와줄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부디 지금 가지고 계신 생각이나 가치관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
2018-12-28 12:31

익명

....... 너무 보수적이 아닌가 싶어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게 일리는 있지만.
이익을 가져다주는 존재..도 좋지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특성과 재능.
자기가 하고싶은. 좋아하는 일과 활동. 열정마저는 묵인하시는건가요?
꼭. 장애인이라고 해서. 일반인과 같은 방항을 걸어가야하나요?
다른길을 걷는다고 해서. 이익을 안준다고 해서.
문제가 될 이유라도 있을까요?
선생님의 입장이 마치 당사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게 아니라.
당사자의 부모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2018-12-27 23:00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대학교 때 교수님이 사회복지사는 이끌고 가는 사람이 아니라 멈춰 서 있는 사람의 등 뒤를 밀어주는 사람이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걸어 갈 용기와 힘을 잃은 사람에게 한 발 내딛게 도와주고 결국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요? 끌고 가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러기 위해서 사회복지사도 필요한 것을 찾아 연계해 주어야겠죠.
2018-12-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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