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복지세상 : 한국사회복지사대표커뮤니티포털

메인메뉴

사회복지사의 역량이란 무얼까

저는 발달장애인쪽에서 일하는 남자 복지사입니다.

 

저의 철학은 사실 발달장애인을 동정의 대상으로 베풀기보다는

 

그냥 객관적인 한 존재로 사회에서 마땅한 일을 하며 사회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인식되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공유하기
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8-12-26 15:51
조회수
188

댓글 3

익명

제가 볼땐 보수적이다라기 보다는,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 일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일하는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발달장애인 뿐만아니라 모든 장애인은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들은 다른사람에 비해 몇%가 부족할 뿐 개개인별로 그들만이 가진 능력으로 사회의 한 부분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여기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이란 그 사람이 잘 할 수 있는걸 찾을수 있도록 하는 '지원가'로써의 역할이 필요 할 것이고, 찾도록 도와줄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부디 지금 가지고 계신 생각이나 가치관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
2018-12-28 12:31

익명

....... 너무 보수적이 아닌가 싶어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게 일리는 있지만.
이익을 가져다주는 존재..도 좋지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특성과 재능.
자기가 하고싶은. 좋아하는 일과 활동. 열정마저는 묵인하시는건가요?
꼭. 장애인이라고 해서. 일반인과 같은 방항을 걸어가야하나요?
다른길을 걷는다고 해서. 이익을 안준다고 해서.
문제가 될 이유라도 있을까요?
선생님의 입장이 마치 당사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게 아니라.
당사자의 부모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2018-12-27 23:00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익명

대학교 때 교수님이 사회복지사는 이끌고 가는 사람이 아니라 멈춰 서 있는 사람의 등 뒤를 밀어주는 사람이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걸어 갈 용기와 힘을 잃은 사람에게 한 발 내딛게 도와주고 결국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요? 끌고 가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러기 위해서 사회복지사도 필요한 것을 찾아 연계해 주어야겠죠.
2018-12-27 12:34
익명게시판
번호제목등록일조회수
공지익명게시판 이용안내 2303-015,405
671마음이 넓어지고 싶어요 새글02-2213
670날씨가 점점 따듯해지네요 새글02-2212
669센터장으로부터 폭행 새글1002-18258
668매일 힘을 끌어다쓰니 점점 지쳐요1202-14195
667나요?502-13145
666취업준비 어렵네요 602-13143
665비영리 사단법인 회계 사용 어떤 것을 사용하시는지요?602-1251
664정직하지 않은 직장502-11183
663-702-11233
662종교재단 정말 극혐이네요.1002-10266
661이제 시작인데 신입인데 나이가 좀 있어 걱정이네요1102-05374
660마음 자체는 노인복지쪽인데 공무원도 포기하긴 어렵네요402-04233
659가짜중증장애인친구302-02185
658아~ 세상은 공짜 없네요501-31196
657일이 끝이 없네요~501-31130
656모두들 힘내세요 ^^201-3046
655힘드네요801-28107
654월차 또는 연차 문의드립니다.501-28204
653갑자기 법인수당(특별수당)이 없어지는 경우..301-24113
652서류지원시 서류의 기간제한301-2194
651저는 아직 실습생인데.. 901-20199
650사회복지사가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701-19279
649이제 사회복지를 시작하는 사람입니다.401-19163
648복지재단의 사유화601-19131
647사이버대학 강의와 자격증 부여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나요?601-19147
646이웃의 밥그릇을 훔쳐볼 때는 우리보다 부족한 것이 있지 않을까하..201-1866
645속상해요401-16128
644이직을 하며 많은 것들을 반성하게 되네요 1001-13359
643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나요1601-11333

V-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