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를 하면서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으나
내년에 준비하자며 미뤄놓은지 벌써 7년이 지난 터라 더 이상은 미룰 수 없었습니다ㅎㅎㅎ
그렇게 전공자이며 실무자이기에 호기롭게 시작한 것과 다르게 제가 이 과목을 배웠던가 의문이 들더라구요..
또한 퇴근 후 공부를 하려니 몸이 동하질 않아서 혼났습니다..ㅎㅎㅎㅎ
그래도 8과목 독해는 마무리 되었고, 요점 정리를 위해 회독 중입니다.
이제 기출문제와 오답 노트를 진행하려 하는데 여전히 조사론, 법제론의 암기가 어렵네요..
남은 기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응원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