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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때 있었던 일

-지금은 현장에서 근무 중입니다 2018년도에 실습하면서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사복 실습생입니다.
1월22일 저는 저희 기관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다녀오게되었습니다.
평소 저의 말을 잘듣는 아이들이여서 제가 대표로 아이들을 인솔해서 다녔습니다.(저는 그 기관에 다닌적 있다 보니 아이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기분좋게 체험학습장에 갔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즐거웠습니다.아이들과 체험학습장에 도착후 다른 기관의 아이들과 합류하여 체험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체험학습이끝난후 저는 아이들중 몇명이 목이 말라보여서 물을 먹고 올수있도록 지도하였고 그 옆에는 다른 선생님(사회복지사)도 계셨습니다. 그 후에 물을 먹으러 가지 않은 아이들과 저는 함께있었습니다.다른 기관에서 오신 선생님께서는 저희들이 어디서왔는지에 대해 물어 대답해 드린후저희가 어디서왔는지 어느선생님과 몇명이서 왔는지 어느기관인에 대해 물어보셨고 그후 저에게 그럼 뭐에요?사회복지사에요? 했을때저는 실습생입니다 라고 대답했더니 태도가 변하시더니 그럼 여기온 선생님들이 다 실습생이냐 해서 아닙니다 라고 대답후 기관에 돌아갈시간이 되어 나갈준비를 했습니다저희와 같은 프로그램이여서 이제 저희들은 나갈건대 같이 나가실건가요?했더니 더 무언가를 안하냐고 물었고 저는 프로그램은 끝났다고 말씀드렸더니 담당자 나오라고 화를 내기시작하셨습니다.
담당자를 찾아서 내가 왜 저런 실습생에게 프로그램이끝났는지를 들어야 하냐고 화를 냈습니다.그러던중 저는 아이들과 돌아가기 위해 2줄로 서자고 이야기했지만 아이들이 말은 듣지않아서 크게 ❄️❄️(기관명) 라고 외쳤고 아까 저에게 화를 내면 선생님이 오셔서 아이들을 무시하냐 아이들도 인권이있다 왜 아이들에게 반말하냐 왜 이래라 저래라 하냐 라고 큰소리로 제 욕을 하셨습니다. 그 선생님께 제가 아이들을 무시하고 억압적으로 한다는 식으로 저를 저희 아이들 앞에서 큰소리로 화를 냈고 저는 제가 잘못한부분을 인정후 담당자선생님께 아픈아이들이 먹을 약을 받아서 아이들에게 약을 먹을수있도록 도움을 주고있었습니다아이들에게 약을 주고있는대 오셔서 저에게 반말로 힘든 아이들 여기대려와서 무시하는것같았다. 아이들고 인권이있다 아이들이 요즘은 신고 한다는 이야기를 하셨고 자신은 어디어디 기관 기관장이라고 하면서 소개를 하셨습니더. 저를 내려다보면서 실습생이 그러면 안된다 아이들 무시하는거냐 아이들에게도 인권이있다면서 또 다시 저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이야기 하셨고 저와 함께 있던 아이들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여 얼른 맞는 말씀이다 알려주셔 감사하다 라고 인사 하고 끝낼려고 했습니다.
그 후에 차로 돌아 갈려고 건물을 빠져나가는대 아이들이 회전문으로 나가자 저희 아이들을 보고 실습생 하고 오니깐 저런식으로 못배운 티 낸다 우리는 문으로 나가자면서 저희아이들을 보고 혀를 찼습니다.
그후 제가 아이들을 지도 하는걸 보면서 맘에 안든다는 눈으로 보셨고 그 후 가셨습니다.
이야기 드리지만 저는 아이들과 아주 오래 알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과의 애착관계가 깊었습니다.(친구 동생,동생 친구, 어릴때 부터 아는 동생등 오랜 시간 알고 지냈습니다.)
또한 반말하는것에 대해 아이들이 싫어하거나 불쾌함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제가 실습전 아이들에게 반말을 해도 괜찮은지에 대해 아이들을 모아두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고 딱딱한 존댓말 보다 반말이 더 편하고 좋다고 아이들 은 괜찮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반말을 지적하신 기관장님은 아이들에게 반말을 하였고 제가 보기에는 그 분이 더 아이들을억압적으로 행동 하셨습니다.
저에게 실.습.생 주제에 라고 하는 말은 제가 정식 사회복지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둘 저는 그 기관장님과 처음 본 사이였습니다.
근대 저를 저희아이들 앞에서 큰소리로 화내고 욕하는 그 모습을 아이들이 모두다 보았습니다.(다른 선생님들도 다 봤습니다)
저는 저희 기관을 대표해서 아이들을 인솔해서 나갔습니다 근대 저를 처음 본 다른 기관 기관장님이 저에게 화를 내고 혼냈다는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가 아이들에게 억압적으로 한다고 생각 했더라도 아이들이 없는 곳에서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거 아닐까요?
그리고 저희 기관장님이 없이 실습생인 제가 인솔한다는것을 보면서 저를 무시했고 저희 기관을 무시했습니다.
만약 저희 기관 기관장님이 화를 내셨다면 저는 이해했을 겁니다. 오히려 당연하고 하나 배웠다 다음부터는 조심해야지 라고 생각했을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저를 처음본 분이 기관을 대표해서 나온 선생님에게 화를 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기관에 돌아가면서도 아이들은 우울하고 침울해 했습니다. 기관에 도착 후 아이들이 와서 저에게 무슨일인지에 물어봤고 아이들에게도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은 왜 다른선생님이 선생님께 화를 내냐 나는 괜찮은대 라는 반응을 하면서 오히려저를 위로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주말이 지나고 돌아오는 월요일날 기관장님께 이 일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당연히 현장학습에서 일어난 일이니 알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은 기관장님은 누가 그렇게 욕을 하냐고 화를 엄청 내셨습니다. 그러고 미안하다고 내가 보낸게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 까지하셨습니다. 저는 아니다 제가 부족해서 이런일이 일어났고 기관에 민폐를 끼친듯 하다 정말 죄송하다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러고 기관장님이 거기 어디 기관이냐고 막 화를 내셔서 이야기 드렸고 전화를 걸어 이건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걸었습니다.
전화를 걸어서 말했더니 우리 그런 선생님 없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분명 저에게는 기관장이라고 했는데 기관장님은 다른 분이 였고 계속 전화를 돌리면서 받지 않았습니다. 저희 기관장님은 저에게 선생님이 잘못한건 하나도 없고 아이들과 잘지내고 실습도 잘하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다독여 주셨습니다.
제가 실습 했던 이 시기만 되면 떠오르는 이야기 입니다.
긴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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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등록일
2022-01-21 22:34
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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