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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현장실습에 관한 넋두리.

현장실습 관리자로 한 10년쯤 되었나봅니다.

 

처음에는 열의도 넘치고.. 내 후배들인데 내가 최선을 다해 알려줘야지.. 했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그냥 솔직하게 귀찮습니다. 과외업무거든요. 

 

6월부터 8월까지 중간평가가 있고 중간보고서로 내야하고 각 지원사업들 중간보고 검토하고

 

이래저래 바쁩니다. 남들은 피크때 휴가를 간다지만 일하면서 그런경우는 손에 꼽네요.

 

실습때문에요.. 9월 ... 아님 못갈때도 있었고요. 

 

얼마전 지역 대학교에서 전화가 수시로 걸려왔습니다. 

 

코로나19로 실습생들이 실습장소를 찾지못하니 그쪽에서 많이 열어줘야한다고요. 

 

이차저차 말은 잘 했지만 끊고나선 왜 제가요 라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실습 진행한다해서 담당자에게 이익은 1도 없습니다. 그냥 업무랑 야근시간만 늘어나는거에요.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평가에 있기때문에 하는거지요.. --;; 

 

그나마 2020년 실습은 최악이었습니다. 열심히 교육하고 있을때 졸거나 딴짓하기 일쑤고.. 

 

다른 선생님들이 교육들어갔다가 교육자세가 엉망이라며 항의하는 사태까지... 

 

올해부터는 160시간해야한답니다. 80시간은 온라인교육도 인정한다고하긴했던데..

 

모르겠습니다. 실습은 누굴 위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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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1-05-08 10:42
조회수
505

댓글 6

익명

공감 되네요...... 저도 몇년째 실습지도를 하고 있지만....
요즘 들어서 실습을 진행 하면.....실습생들이 왜 사회복지를 공부하나.........싶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 하면서 실습을 진행 하는데.....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열정을 가지고 하는 실습생들이 있으면 정말 가르쳐 볼만 한데...거 많이 가르쳐 주고도 싶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시간만 떼우고 자격증만 받으려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사 하지말라고 실습생에게 권유하기도 합니다...
2021-05-14 16:41

익명

힘내세요 ㅜㅜㅜ 올해 실습나가는 학생으로서.. 올해도 많은 기관이 실습진행을 안할 것 같다는 생각에 걱정만 하고있었는데, 막상 실습지에서 근무하시는 분 입장도 들어보니 이해는 가네요 ㅜㅜㅜ 힘드실 것 같아요
2021-05-12 21:56

익명

저도 실습담당으로써 공감합니다. 혼자 교육을 다 하시는건가요? 그럼 너무 힘들지 않나요.
2021-05-10 10:29

익명

수고 많으십니다 .그래도 관리자는 선배이며 선생님이시니까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세요~~
2021-05-08 23:01

익명

이번 1월에 실습을 마치고 사회복지사가 된 신입입니다!
저도 실습하는 동안 수퍼바이저님 정말 힘드시겠다 생각했습니다ㅠㅠ...
일주일텀으로 새로 온 실습생들에게 똑같은 교육 반복, 관리, 피드백에 처리해야할 업무도 많으니..
그래도 한달 반동안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많은 것들을 배우긴 배웠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업무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도 많이 높아졌어요, 부정적인면도 사실 많이 보면서 일에 더 막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실습생들도 다양하니 그에 따라 부가적으로 생기는 에피소드나 일들도 진짜 많을 듯하네요...ㅠㅠ
힘드시겠지만, 저처럼 값진 걸 배워가는 실습생들도 있다는 걸 아신다면 좀 힘이 날까요..?! 힘내세요^^!
2021-05-08 12:36

익명

기관장이 본인 강의 나가는 학교때문에 억지로 실습 유지하고 생각없이 인원 늘리는 경우도 있는걸요,,,
2021-05-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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