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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성별 스스로 만든 덫에 걸린 꼴

누구 탓을 하기 싫지만 

 

성별, 나이로 인해 취업이나 생활에 불평등을 느낀다는 기득권 층에 속했던 분들의 하소연을 보면

 

그분들의 잘못은 아니지만 기성세대가 가졌던 기득권 층이 만들어 놓은 덫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로 대접받길 원했기에 이제는 나이가 많으면 대접하는 문화가 불편하고 나이 어린 직원들과 화합문제 때문에 채용하길 꺼립니다.

 

여성을 무시하고 남자는 대접 받아야 한다는 문화 덕에 경제적인 짐, 고부갈등 책임도 남자가 스스로 짊어졌고

 

성평등 문화가 확산되자 스스로 만든 차별을 벗어던지지 못하고 여성들이 벗어던지는 차별에 박탈감만 느끼는 것.

 

이 모든 것은 사실 그동안 기득권이 자기들 편하자고 차려둔 차별의 댓가를 받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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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22-07-25 11:11
조회수
240

댓글 2

익명

문화보다는 관습이 좀 더 어울리는 단어라 생각됩니다.

유교문화권에서
나이 많은 어른을 존중해야 한다는 관습이
시간이 흐르고, 환경이 바뀌면서
소가족화 되고,
이러한 과정에서
집단보다 개인이 우선 시 되고
등등

이러한 사회변화가 급속도로 오면서
부적응단계에서 오는 갈등의 요소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작성자님과 생각이 비슷하단 소리죠.

다만 밑의 여성과 성평등은
제가 지식이 짧아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해
공감하기가 힘드네요.
2022-07-25 14:17

익명

상당히 동의함.
2022-07-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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